대장암3기 두렵고 막연하게 느껴질 때
안녕하세요. 지안 암면역센터입니다. 많은 분들께서 암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. 그도 그럴게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대장암3기처럼 많이 진행이 되고 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서인데요. 암에 걸렸다는 것만으로도 무서운데 말기라고까지 한다면 그 두려움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듭니다. 그러나 뒤늦게 발견을 했다고 해도 우리가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에 따라서 충분히 이겨내는 것을 기대해 보실 수 있답니다. 대장암 말기로 1년 4개월의 시한부 판정 이 문구의 주인공은 바로 지안 암면역센터의 대표 원장이랍니다. 지금은 이겨내었다는 판정을 받아 다른 환우분들을 돕기 위해서 온 힘을 쏟고 있는데요. 이겨내었다는 판정을 받고 나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. 2년도 살지 못한 나는 가는데 이겨낼 수 있도록 이끌어준 능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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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9. 8. 22:20